본문 바로가기

투두리스트5

Pynecone tutorial: 추가버튼클릭시 인풋 컴포넌트 비우기 지난 포스팅까지, 파인콘 데모 갤러리에서 가장 쉬워 보이는 투두리스트에 대한 튜토리얼을 마쳤습니다. 2023.01.19 - [pynecone 튜토리얼] - Pynecone tutorial: Todo앱을 만들어봅시다. 2023.01.20 - [pynecone 튜토리얼] - Pynecone tutorial: Todo앱의 로직파트 작성하기 2023.01.21 - [pynecone 튜토리얼] - Pynecone tutorial: 투두리스트 스타일 매기기 그런데, 다른 투두리스트 앱을 사용해보셨거나 UX에 관심이 있는 분이시라면 아주 불편한 점 두 가지를 분명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① 꼭 버튼을 마우스로 클릭해야 하나? 할일 입력하고 엔터만 치면 바로 할일목록에 추가할 수 없을까? ② 추가버튼 클릭할 때 .. 2023. 1. 22.
Pynecone tutorial: 투두리스트 스타일 매기기 지난 포스팅에서는 로직 파트까지 구현하고 마쳤습니다. Pynecone tutorial: Todo앱의 로직파트 작성하기 지난 시간에는 화면의 컴포넌트를 모두 구성해보았습니다. Pynecone tutorial: Todo앱을 만들어봅시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터미널에서 pc run을 실행하여 pynecone 프로젝트를 초기화할 때 생성되는 프로 martinii.fun 이번 마지막 포스팅에서는 CSS스타일을 매겨서 우리의 앱을 더 예쁘게 만들어보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Pynecone 웹앱에 스타일을 매기는 세 가지 방법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일반적인 CSS 스타일 적용방법은 인라인 스타일(Inline style) 내부 스타일 시트(Internal style sheet) 외부 스타일 .. 2023. 1. 21.
Pynecone tutorial: Todo앱의 로직파트 작성하기 지난 시간에는 화면의 컴포넌트를 모두 구성해보았습니다. Pynecone tutorial: Todo앱을 만들어봅시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터미널에서 pc run을 실행하여 pynecone 프로젝트를 초기화할 때 생성되는 프로젝트의 구조에 대해 간략히 훑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react의 hello world로 불리는(?) todo martinii.fun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래와 같은 로직 파트를 추가하려고 합니다. Pynecone에서는 데이터베이스 관련해서, sqlite와 파이썬의 아주 훌륭한 ORM 툴인 sqlalchemy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시간에는 데이터베이스 대신 파이썬의 list 자료형을 사용해보겠습니다. Pynecone의 코드가 pure python이라서 참 좋은 점 중 .. 2023. 1. 20.
Pynecone tutorial: Todo앱을 만들어봅시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터미널에서 pc run을 실행하여 pynecone 프로젝트를 초기화할 때 생성되는 프로젝트의 구조에 대해 간략히 훑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react의 hello world로 불리는(?) todo앱을 pynecone으로 시작 단계부터 간단히 구현해보겠습니다. 우리가 만들 todo앱은 아래와 같은 모습입니다. 아쉽게도 on_key나 on_enter 같은 키보드입력 이벤트는 아직 pynecone에 구현되어 있지 않습니다. 투두리스트에 할 일을 추가할 때 버튼을 클릭하지 않고 엔터키를 누르면 바로 할 일이 추가될 수 있도록 하여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자 하는 제안들이 많이 있고, 개발진에서도 바로 다음 릴리즈에서 추가하겠다고 하니, 빠른 업데이트를 기다려봅니다. 출처 : Input .. 2023. 1. 19.
업무관리 툴을 써본 적이 있으신지? feat. Trello 트렐로 짱! 포스트잇 스타일(?)로 업무를 시각화하는 "칸반보드"의 대명사, 트렐로! 필자는 트렐로의 나름 오랜, 그리고 열렬한 팬이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입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우연히 (어떤 블로그를 읽다가) 트렐로를 알게 되었고, 업무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툴과 기법들이 있다는 것도 추가로 알게 되었다.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해 가장 먼저 맛을 본 툴이 트렐로였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너무 업무력 향상 효과가 좋아서, '혹시 내게 더 잘 맞는 툴이 있지 않을까?' 하고 막연하게 몇 년 동안 다른 프로그램을 찾고, 익숙해질 때까지 써보았다. 툴의 성격은 약간 다르지만, 써보면서 참 좋다고 생각했던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다. 노트 프로그램 : 노션 > MS원노트 > 에버노트? 노션은 정말 만.. 2021.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