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코딩용이라면
높은 사양의 PC가 필요하다고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GPU도 안 달린 델 노트북 몇 년간 써오고 있는데,
FHD 영상 편집도 빠릿하고 항상 성능에 만족했어요.
근데 오늘..
오랜만에 줌 미팅하면서 화면 공유해놓고
파이참 잠깐 실행해서 코드를 돌리려고 하니까..
반응이 하도 늦어서..
컴퓨터 다운된 줄 알았네요ㅜㅜㅜㅜ
XPS야 미안해...
조금만 더 힘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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