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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9492

윈도우11, CLion, MinGW 환경에서 한글 깨짐 해결 안될 때 검색해보면 기존 블로그 포스팅들이 대부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CMAKE 파일에 set(CMAKE_C_FLAGS "-fexec-charset=CP949") 라고 추가하는 방법을 쓰라고 한다. 나도 해보았지만 여전히 한글은 깨졌고, 해결한 방법을 남겨둔다. 참고한 포스팅은 아래. [CLion] MinGW 한글 깨짐 CLion을 윈도우에서 사용하니 한글이 깨져서 출력되었다. 일단은 캐릭터 셋(character set)을 euc-kr 이나 CP949로 바꿔줘야겠다고 생각했다. 1. CMakeLists.txt 변경 CLion의 CMakeLists.txt 에 set(CMAKE_CXX_FL.. soy3on.tistory.com 다만, 윈도우11 기준으로는 해당 메뉴(시스템 로캘)까지 찾아가는 데 많이 헤맸다. 찾아.. 2022. 1. 20.
[Pycharm] Python Console에서 한글깨짐 해결방법 일반적으로 파이참에서 파이썬콘솔을 열고, os나 shutil 등을 이용하면 한글이 깨지는 일이 드물다. 다만 아래 캡쳐화면처럼, 콘솔에서 터미널 명령어를 실행할 때... 이런 건 보기 불편하다. 코딩에 큰 지장을 주는 건 아니지만. 파이참 터미널(Alt-F12)을 열고 "dir/w"를 실행한 경우에는 한글이 제대로 출력된다. 터미널에서 ipython을 실행하고 "ls"를 실행해봐도 한글이 제대로 출력된다. 문제점은 파이썬 콘솔에서 터미널(커맨드프롬프트) 명령어를 불러올 때에만 깨진다는 것인데, 이유는 간단하다. 파이썬 콘솔은 UTF-8, 콘솔에서 불러오는 터미널은 CP-949가 활성코드페이지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해결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매번 파이썬 콘솔을 열 때마다 터미널 활성코드페이지를 6.. 2020. 8. 10.